우리나라는 2025년에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, 2026년 고령 인구 비중은 21.6%입니다. 오래 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, 오래 사는 만큼 필요한 돈도 함께 늘어납니다. 통계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.
전체 인구의 20% 이상이 65세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릅니다. 50년 뒤에는 일하는 사람 1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
출처: 통계청 KOSIS 인구상황판
| 시기 | 사회의 모습 | 주로 준비하던 것 |
|---|---|---|
| 1960년대 | 자녀가 많고 가족 부양 책임이 컸던 시기 | 자녀 교육, 가장의 사망 대비 |
| 지금 | 오래 살고, 중증·만성질환 부담이 커진 시기 | 질병과 의료비 |
| 앞으로 | 소득 공백과 간병 부담이 핵심이 되는 시기 | 노후 생활비와 돌봄 |
평생 쓰는 진료비 가운데 60% 이상이 65세 이후에 발생합니다. 나이가 들면 조금씩 늘어나는 정도가 아니라, 한쪽으로 크게 쏠려 있습니다.
*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 기반 설명
오래 사는 만큼 병을 앓는 기간도 길어집니다. 치료비와 생활비가 함께 압박받습니다.
퇴직 후 정기 소득이 끊긴 채로 20~30년 이상을 살아가야 합니다.
가족이 줄고 1인 가구가 늘면서, 간병이 필요할 때 기댈 곳이 줄었습니다.
노후 소득의 기본 축입니다. 다만 은퇴 전 생활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.
치료비의 상당 부분을 맡아줍니다. 다만 표적항암제·로봇수술 같은 고액 비급여 치료비는 여전히 본인 부담 비중이 큽니다.
돌봄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줍니다. 다만 간병에 드는 시간과 비용 전부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.
| 층 | 내용 |
|---|---|
| 3층 | 개인 저축 · 투자 |
| 2층 | 사적 연금 · 보험 |
| 1층 | 국민연금 (공적) |
※ 인구 추계와 진료비 통계는 공표 시점에 따라 갱신됩니다.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국민연금공단, 건강보험 관련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